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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요트투어는 크게 서귀포 중문·대정권과 제주시 김녕·애월권으로 나뉘며, 돌고래 투어와 선셋 투어가 가장 인기 있는 코스다. 돌고래 투어는 제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근처를 운항하는 방식이며 오전~오후 시간대 운항이 많고, 선셋 투어는 해질녘 17시~19시 사이 계절별로 시간이 달라진다. 대표 업체로는 M1971 요트투어, 김녕요트투어, 그랑블루요트 등이 있으며 대부분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가격은 일반 퍼블릭 투어 기준 1인 24,000원~45,000원 수준이며, 선셋 포함 프리미엄 상품은 50,000원 이상인 경우가 많다. 가장 저렴한 편은 대정 돌고래 에코투어 계열로 약 24,000~35,000원대이며, 럭셔리 요트·샴페인·낚시 체험 포함 상품은 45,000~60,000원까지 올라간다.
시간표는 업체마다 조금 다르지만 보통 오전 10:30, 오후 13:00~15:00, 선셋 17:30~18:30 출항이 많고, 여름에는 일몰 시간이 늦어져 선셋 운항도 더 늦어진다. 돌고래 관찰 여부에 따라 실제 운항 시간은 60~70분 정도이며, 출항 20~30분 전까지 신분증 지참 후 도착해야 한다.
예약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여행 플랫폼 예약이 가장 일반적이며, 네이버 예약·마이리얼트립·탐나오·트립닷컴 등에서 실시간 좌석 확인이 가능하다. 성수기인 7~8월과 주말 선셋 시간대는 최소 2~3일 전 예약이 안전하며, 당일 예약은 출항 3시간 전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돌고래 확률을 중요하게 보면 서귀포 대정권 M1971 계열이 후기 평가가 좋은 편이고, 감성 사진과 선셋 분위기를 원하면 중문 그랑블루·김녕 선셋 투어가 선호된다. 멀미가 걱정되면 오전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파도가 잔잔하며, 선셋 투어는 바람이 강한 날 취소 가능성이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