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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많이 찾는 ‘모노레일’은 보통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의미하며, 동해 바다를 따라 달리는 대표 체험 관광 코스로 인기가 높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지원되지 않는다. 매월 1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되기 때문에 성수기·주말은 빠르게 매진되는 편이다.
운행 시간은 하루 5회로 09:00, 10:30, 13:00, 14:30, 16:00이며 궁촌역과 용화역 두 곳에서 출발한다. 레일바이크 탑승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이며 셔틀버스 이동 시간까지 포함하면 전체 일정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잡는 것이 좋다.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은 정기 휴무다.
요금은 2인승 25,000원, 4인승 35,000원이며 평일 단체 이용 시 일부 할인 혜택이 있다. 삼척·태백·정선·영월 지역 주민은 평일 기준 할인 적용도 가능하다. 당일 온라인 예약은 불가능하고 예약 변경·취소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처리해야 한다.
예매 방법은 홈페이지 접속 후 출발역 선택 → 날짜 및 회차 선택 → 2인승 또는 4인승 선택 → 결제 진행 순서로 간단하게 진행된다. 예약 완료 후 문자 또는 QR 확인으로 현장 탑승이 가능하다.
탑승 팁으로는 최소 20~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바닷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여름에도 얇은 겉옷을 챙기면 유용하다. 운동화 착용이 편하고, 터널 구간과 바다 전망 구간이 많아 휴대폰 배터리와 카메라 준비를 추천한다. 주말 오전 회차는 특히 인기라면 평일 오후 시간대를 선택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우천 시에도 대부분 정상 운행하므로 우비를 미리 준비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