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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대폭 확대되면서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영화와 도서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 범위를 다양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선안을 발표했으며, 문화 소비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폭넓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 청년에서 19세와 20세 청년으로 확대됩니다. 지원 인원도 늘어나며, 지원금은 수도권 거주자는 15만 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지역 문화 접근성을 고려해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용처 확대입니다. 기존에는 공연과 전시 관람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이를 통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공연, 미술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욱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지원 대상
- 만 19세~20세 청년
- 문화예술패스 신청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 지역에 따라 지원금 차등 지급(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20만 원)
사용 가능한 곳
- 공연(뮤지컬·연극·콘서트 등)
- 전시·미술관
- 영화 관람
- 도서 구매(확대 적용)
달라진 내용
- 지원 대상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
- 공연·전시 중심에서 영화와 도서까지 사용 범위 확대
- 비수도권 지원금을 상향해 문화 접근성 강화
- 청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예산도 크게 증액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영화와 도서까지 이용 범위가 넓어져 실질적인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