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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유출 여부 조회 방법, 보상 대상 및 지급 방식, 회원 탈퇴 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 방법
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따릉이 홈페이지 또는 앱에 접속합니다.
- 메인 화면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메뉴를 선택합니다.
-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 유출 여부와 함께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2026년 7월 21일부터 대상자에게 문자(MMS)를 순차 발송하고 있으며, 문자를 받지 못했더라도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2. 어떤 정보가 유출됐나?
회원별로 차이가 있지만 다음과 같은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아이디
- 휴대전화번호
- 이메일
- 생년월일
- 성별
- 주소
- 체중
- 일부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정보
반면 이름,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는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3. 보상 여부 및 지급 방식
현재 확인된 보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개인정보 유출 대상 회원
- 보상: 따릉이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권, 약 5천 원 상당)
- 신청: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
- 지급: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
- 사용기한: 지급 후 3개월 이내(기존 정기권 이용자는 만료 후 사용 가능)
보상 신청 링크를 문자로 요구하는 경우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유출 확인 후 해야 할 일
- 따릉이 비밀번호 변경
-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도 함께 변경
- 스미싱·보이스피싱 문자 주의
-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 금지
- 명의도용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
5. 따릉이 회원 탈퇴 방법
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다음 순서로 탈퇴할 수 있습니다.
- 따릉이 홈페이지 또는 앱 로그인
-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 관리
- 회원탈퇴 선택
- 본인 확인 후 탈퇴 완료
진행 중인 이용권이나 미반납 자전거가 있는 경우에는 탈퇴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먼저 이용 내역을 정리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본인인증을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30일 정기권 보상을 받게 됩니다. 서비스를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마이페이지의 회원탈퇴 메뉴에서 탈퇴할 수 있으며, 문자로 전달되는 의심스러운 보상 신청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만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