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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대피소는 주로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소백산 등 고산 지역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인 경우가 많다.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 회원 또는 비회원 로그인 후 원하는 대피소와 날짜를 선택하여 진행하며, 동일 날짜 중복 예약은 제한된다.
예약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국립공원 예약시스템(대피소 예약)
이용요금은 대피소 종류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비수기 평일 1만 2천 원 내외, 주말·성수기 1만 3천 원 내외 수준으로 운영되어 왔다. 다만 최근 요금 인상 정책이 발표되어 이용 시 최신 요금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준비물로는 신분증, 예약 확인 정보, 침낭 또는 라이너, 보온 의류, 헤드랜턴, 개인 세면도구, 충분한 식수와 행동식이 필요하다. 대피소 이용 시 예약자와 동행인의 신분 확인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주차장은 대부분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나 탐방로 입구에 마련되어 있으며, 대피소 자체에 주차장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대피소 예약 시 출발 탐방로의 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조기 만차될 수 있다. 주차장 이용료는 공원별로 별도 부과된다.
대피소 입실은 일반적으로 오후 3시 이후 가능하며, 늦은 시간까지 입실하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산행 계획을 여유 있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상 악화와 통제구간 여부를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해야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다.